면역력 저하 증상 TOP10(feat.면역력 높이는 습관)

 

 

면역력 저하 증상 총정리(feat.면역력 높이는 3가지 습관)

 

면역력이 저하되면 감기나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면역력 증진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면역력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또 면역력 저하 증상은 어떤것이 있는지, 면역력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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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이란

먼저 면역력이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질병(바이러스,기생충,박테리아)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어 시스템이자 방패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고 이로 인해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C이지만 1°C라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나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평상시 보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거나 손발이 차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 면역력 저하 증상

아래 증상중 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확률이 높고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1.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나거나 눈곱이 낀다
2.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긴다(헤르페스 바이러스)
3.  혓바늘이 돗거나 입안이 허는 경우(구내염)
4.  눈 밑이 떨리거나 다크써클이 생긴다
5.  두통및 미열이 생긴다
6.  콧물,기침,가래가 생긴다
7.  얼굴에 뾰루지가 나고 피부 트러블이 잦아진다
8.  자도자도 졸리다
9.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손톱이 잘 부러진다
10.  식욕이 없다 

 

 

◈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면역력은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 그리고 충분한 수면만으로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구체적인 실천 방안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  체온 조절에 신경 쓸 것.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는 자칫 방심하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그러므로 외출 시 얇은 겉옷을 챙겨 다니는 게 좋습니다. 
•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할 것.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생체 리듬을 깨뜨려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입니다. 
• 비타민C 섭취에 신경 쓸 것.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할 것.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줍니다. 
• 숙면을 취할 것. 잠이 부족하면 피로가 쌓이고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 금연·금주할 것. 담배나 술은 인체 내 유해 산소량을 증가시켜 정상 세포를 파괴하므로 삼가는 게 좋습니다. 
•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것.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하면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염이나 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실 것.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변비 또는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끝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것. 현재 나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적절한 치료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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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각종 질병이 걸리기전에 우리가 미리 예방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방법이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감기가 걸리거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잘 숙지하시고 실천하셔서 건강한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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